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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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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라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
최고관리자 19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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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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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낫게 할 수 있다 (“내 입에 …
최고관리자 44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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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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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것이요’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
최고관리자 57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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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57
23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 (“내 입에 건강이…
최고관리자 161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161
22

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최고관리자 102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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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02
21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 (“내 입에 건강이 있…
최고관리자 174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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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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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약이다("네 입에 건강이 있다 -케네스…
최고관리자 211 2025.02.22

최고관리자

2025.02.22

211
19

2025년 부흥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521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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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521
18

7월 목회기도문
최고관리자 1302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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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302
17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최고관리자 4634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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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4634
16

하위법과 상위법이 충돌할 때
최고관리자 7180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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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7180
15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히를 통곡한다...제25대 감독…
최고관리자 8434 2020.03.20

최고관리자

2020.03.20

8434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504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2504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0589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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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392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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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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