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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라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42 2025.03.29

최고관리자

2025.03.29

42
25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낫게 할 수 있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60 2025.03.23

최고관리자

2025.03.23

60
24

'그건 내 것이요’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74 2025.03.23

최고관리자

2025.03.23

74
23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169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169
22

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108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108
21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182 2025.02.28

최고관리자

2025.02.28

182
20

하나님의 말씀이 약이다("네 입에 건강이 있다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217 2025.02.22

최고관리자

2025.02.22

217
19

2025년 부흥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524 2025.01.11

최고관리자

2025.01.11

524
18

7월 목회기도문
최고관리자 1308 2024.07.15

최고관리자

2024.07.15

1308
17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최고관리자 4645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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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4645
16

하위법과 상위법이 충돌할 때
최고관리자 7186 2020.03.22

최고관리자

2020.03.22

7186
15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히를 통곡한다...제25대 감독회장 김진호 목사
최고관리자 8439 2020.03.20

최고관리자

2020.03.20

8439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517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2517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0599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0599
12

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2402 2020.03.08

최고관리자

2020.03.08

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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