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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

'그건 내 것이요’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804 2025.03.23

최고관리자

2025.03.23

804
23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920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920
22

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771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771
21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880 2025.02.28

최고관리자

2025.02.28

880
20

하나님의 말씀이 약이다("네 입에 건강이 있다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889 2025.02.22

최고관리자

2025.02.22

889
19

2025년 부흥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1385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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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385
18

7월 목회기도문
최고관리자 2181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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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2181
17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최고관리자 5474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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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5474
16

하위법과 상위법이 충돌할 때
최고관리자 7958 2020.03.22

최고관리자

2020.03.22

7958
15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히를 통곡한다...제25대 감독회장 김진호 목사
최고관리자 9317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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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9317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3582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3582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1579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1579
12

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3418 2020.03.08

최고관리자

2020.03.08

13418
11

3월 6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에서
최고관리자 15389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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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15389
10

코로나19 사태에 강단에서 기도하며
최고관리자 9645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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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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