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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

'그건 내 것이요’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797 2025.03.23

최고관리자

2025.03.23

797
23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911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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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911
22

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761 2025.03.09

최고관리자

2025.03.09

761
21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871 2025.02.28

최고관리자

2025.02.28

871
20

하나님의 말씀이 약이다("네 입에 건강이 있다 -케네스 해긴)
최고관리자 883 2025.02.22

최고관리자

2025.02.22

883
19

2025년 부흥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1381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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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381
18

7월 목회기도문
최고관리자 2176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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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2176
17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최고관리자 5470 2023.04.19

최고관리자

2023.04.19

5470
16

하위법과 상위법이 충돌할 때
최고관리자 7953 2020.03.22

최고관리자

2020.03.22

7953
15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히를 통곡한다...제25대 감독회장 김진호 목사
최고관리자 9304 2020.03.20

최고관리자

2020.03.20

9304
14

3월 13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3572 2020.03.13

최고관리자

2020.03.13

13572
13

3월 11일 삼임밤을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1572 2020.03.11

최고관리자

2020.03.11

11572
12

3월 8일 주일밤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리며
최고관리자 13408 2020.03.08

최고관리자

2020.03.08

13408
11

3월 6일 금요심야기도회를 가정에서
최고관리자 15381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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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15381
10

코로나19 사태에 강단에서 기도하며
최고관리자 9637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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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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