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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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를 다시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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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리교회는 찬양대가 열심으로 은혜롭게 찬양하는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로 조별로 주일대예배에 찬양을 몇달을 드렸는데

이제 모여서 같이 찬양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던 차에 우리 지역에 컴퓨터 앰프 영상등을 위해서 사업을 하시는 집사님께서 등록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몇년 전부터 우리교회 준교인이라고 농담을 하던 것이 실제가 되었다.


섬기던 장로교회가 인천으로 모두 이사를 가는 바람에 몇달을 여기저기 방황하였다고 한다


이제 찬양대나 앰프, 방송등을 책임지고 헌신하시게 되었다

참으로 감사 감사한 일이다


목회는 주님이 하시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존귀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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