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 (“내 입에 건강이 있다” - 케네스 해긴)
예수님께서 마태 8:17절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는데, 왜 또 우리가 그걸 짊어져야 합니까?
이사야 53:4절은 말씀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히브리어로 “질고” 라는 말과 “슬픔”이라는 말은 “질병과 통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고, 우리의 “통증”을 가져가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라는 말씀은 바로 그런 뜻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또 하나 참고한 말씀은 베드로전서 2:24절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성경은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나는 여기에서 성경 구절 세 곳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것에 못지않게, 치유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 을 당신의 마음과 생각 속에 꼭 확정 지어 놓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거듭나기를, 다시 말해서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원하셔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신 것과 똑같이, 당신이 육신적으로도 치유 받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큰 소리로 고백하기)
예수님께서 나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나의 병을 짊어지셨다고 마태복음 8:1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짊어지셨으니 나는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의 병을 짊어 지셨기 때문에
나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나는 자유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