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신비한 목회 체험기 - 사회 생활도 사람과의 만남보다 귀한 하나님과의 만남-기도의 능력

홈 > 예배 Worship > 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

담임목사님 신비한 목회 체험기 - 사회 생활도 사람과의 만남보다 귀한 하나님과의 만남-기도의 능력

최고관리자 0 17

사람과의 만남보다 귀한 하나님과의 만남-기도의 능력 (담임목사 신비한 목회 체험기) 

 

  

교회에 읍에 같은 직장(신협)을 다니는 멋있고, 예쁜 남, 녀 집사님들이 있었다. 

두 집사님들의 부모가 교회 근처에 사시는 권사님 가정의 자녀들이 읍에서 잘 나오고 있었다. 

남자 집사는 윤집사 여자 집사는 박집사이다


세월이 흘러가서 그들이 진급을 할 때가 왔다.. 그 두 집사님의 직책은 신협 대리....... 

과장의 자리는 한 자리인데, 두 사람이 경합하여 한 사람이 과장이 되는 것이었다.


어느 날 박 집사가 주택을 찾아 와서 상담을 하며 기도를 부탁하였다. 

이번에 과장이 되었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었다.

상황은 불리하지만 처음부터 밀리면 계속 밀릴 것 같아 이번에 꼭 과장으로 진급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목회자로서는, 한 교회에서 두 집사가 과장 자리 하나를 놓고 경합을 해야 한다 하니 마음이 참 불편하였다. 어느 누구 편을 들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박 집사가 다녀가고 얼마 있다가 윤 집사의 어머니 권사님이 주택을 찾아오셨다.

우리 아들 00이가 신협 과장 진급을 해야 된다고 하면서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을 덧붙였다.

아마 과장이 되는 것을 좀 당연히 여기는 듯 하였다. 남자이고 먼저 신협에 입사도 했고,, 위의 상사들과도 가끔 회식을 하면서 친목을 다져왔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목사님은 그냥 알고나 계시라는 듯 하는 인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박 집사가 신협 과장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박 집사는 모든 예배마다 빠지지 않고 교회 와서 예배를 잘 드렸다.

찬양대와 몸찬양 단원으로, 모든 연습에 빠지는 일도 없이 아주 성실하게 임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에 잠시 오는지, 신협 유니폼을 입고 점심 때 정한 시간에 교회 와서 기도하다가, 가끔 기도하고 있던 나와 여러 번 마주쳤다.

그러면 박 집사는 그때 그때마다 나에게 안수기도를 부탁해서 정성으로 안수기도를 해 주었다.


그런데 한편으로 윤 집사는 회사 상사들과 회식을 이유로 예배에 많이 빠지고, 회사 야외 행사를 이유로 주일도 빠지기도 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도무지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여러 달 후에 시험 결과, 심사 결과 등이 차례로 발표가 되면서 결국은 박 집사가 과장으로 진급하게 되었다. 박 집사가 주택에 와서 말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해요 정말 기도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또 깨달았어요”  

후에 박 집사는 교회에서 권사가 되고, 회사에서는 상무를 거쳐 전무까지 진급하였다

사회생활도, 인맥보다 영혼이 잘 돼야 범사가 잘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였다.


이사야서 31장 1절: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네 믿음대로 되리라 아멘 할렐루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