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억압된 감정을 다스리는 신앙 (창2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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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2:10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우리를 붙들고 매어버리는, 보이지 않는 ‘감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부자유하게 만들고, 우리를 늘 억압하고 지배하는 감정입니다.
이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심리학에서는 억압감정이라고도 하고 또 우리가 잘 아는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이 억압감정이, 내 감정을 억압해서 지배하게 될 때, 우리 사람의 인격과 인생이 병이 들게 됩니다.
이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은 우리 주위와 모든 관계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감정은 실망감, 자기모멸감, 불만족과 원망 불평, 건강과 신체적 조건, 죄책감, 분노 등에 의해서 만들어진답니다.
그래서 이 억압감정,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사죵되는 것은 전기충격의 요법 같은 것을 쓰기도 한답니다.
심리학에서는 “대화치료” “상담 치료”를 통해서 이 억압감정과 우울증을 치료하려고 시도를 한답니다.
그러나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이러한 방법만으로 억압된 감정의 고칠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답니다.
근원적으로 억압된 감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 억압감정과 우울증을 극복한 여인이 나오는데 바로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입니다.
야곱은 레아와 먼저 결혼하고 또 레아의 동생 ‘라헬’을 너무 사랑해서 7년간 더 일을 해주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결혼을 했지만 레아는 남편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레아는 동생 라헬과 남편 야곱의 미묘한 관계 속에서
증오와 소외감,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부족의 불만이 레아를 짓누르는 억압감정과 우울증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레아가 이 억압감정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도 그 지혜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레아는 하나님 앞에서의 레아 자신의 고귀한 가치를 찾았습니다.
레아는, 동생 라헬처럼, 남편 야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지 못했지만
그러나 레아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레아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 39: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그래서 레아는 뭐라고 고백을 하죠? 32절 르우벤-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아보셨으니” 하나님께 감사
레아는 옛날 그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하게 여기는,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여인이 된 것(6남1녀)
레아는 동생 라헬과 비교해 볼 때, 레아는 불행하게 미모는 뛰어나지 못했지만 자녀를 많이 낳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뭐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뭔가가 있다는 것을 믿고 돌아보며 감사하는 것이 신앙..
레아는 동생 라헬과 비교할 때 늘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너무나 초라하고 비참함에서 억압감정이 싹텄습니다.
그래서 “나의 괴로움을 하나님께서 돌아보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매력이 없을지라도, 자식 없는 라헬과는 달리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사탄은 늘 우리에게 끊임없니 남과 비교하게 하고 갖은 것 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의 감정을 표출하게 합니다.
그래서 남을 미움하고 증오하고 자기자신을 비하시키고 열등감과 상처를 받으며 억압감정과 우울증에 사로 잡혀 .-노예
사탄은 이런 억압된 감정 속에서 우리의 인격이 병들게 하고, 파괴하고 심지어 인생을 포기하게 합니다.
그럼 이 억압감정에서 어떻게 자유 할 수 있겠습니까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나의 고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을 때에 우리는 억압감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지문 걸음걸이 목소리 필체 DNA
하나님께서 나를 가치 있고 고귀하게 여기시고 나를 살리셔서 천국가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그 십자가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고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상급의 사람입니다.
비교하며 사는 인생은, 우리로 억압감정에 빠져 병든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러나 나의 장점을 감사하며 사는 인생은, 우리의 삶을 기쁨과 감사의 삶으로 만듭니다.
최상급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고귀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데서 억압감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용서할 때입니다.
레아는 남편 야곱의 마음을 독차지한, 동생 라헬의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미워했습니다.
아마 이런 결혼 생활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부모님과 남편 야곱을 저주하고 동생을 미워했을 텐데 그러지 않앗습니다.
레아는 이러한 모든 것을 용서했습니다. 마6: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남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우리는 억압감정에서 자유 하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만나기 전에 벌써 용서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요셉을 총리대신까지 만드신 것입니다.
남의 과오와 실수를 보고 정죄 할 때, 그것이 오히려 내게 억압감정이 되어 나를 사로잡는 것입니다.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귀 사탄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3. 기다림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는 데서입니다.
레아는 34절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레위)하리로다”고 했습니다.
그 여인은 남편이 자기를 깊이 사랑해 주리라는 기다림 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자기 생활을 적극적으로 긍정하며 사는 데서 억압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큰 기대감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서 나오는 것은.. 감사입니다.
엡5: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늘 남에게 감사하며 베푸는 사람은 적극적인 기대감과 긍정적인 태도로 사는 사람입니다.
대개의 경우, 감사에 인색한 사람일수록, 억압감정에 눌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레아는 동생 라헬을 미워하는 감정에 지배되기보다는 남편이 자기에게 사랑을 주리라는 기다림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사는 일에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을 감사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다림의 기대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억압감정을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찬양입니다.
찬양할 때 억압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35절에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유다)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찬송은 능력있습니다. 바울과 실라의 찬송은 감옥문이 열리고 수갑이 벗어지고
엡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양하라” 성경에 찬양 550번
평화롭고 즐거울 때도 신령한 노래를 해야 하고, 괴롭고 힘들 때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은 우리를 억누르는 모든 삶을 풀어놓아 자유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불쾌한 감정과 억압감정에서 오는 불만이 생길 때도 입에 찬송을 담아야 합니다.
그러면 불평과 불만이 모두 사라지고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서 감정이 치유가 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감정을 억눌린 감정이 되게 하여 우리를 어둠 속에 가두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교회와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사탄은 물러갑니다. 살전5:13절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게 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것은 모두가 억압감정을 극복한 데서 나오는 성품입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말하기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감정이 치유됩니다.
이것은 우리를 부자유하게 만들고, 우리를 늘 억압하고 지배하는 감정입니다.
이 보이지 않는 감정을 심리학에서는 억압감정이라고도 하고 또 우리가 잘 아는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이 억압감정이, 내 감정을 억압해서 지배하게 될 때, 우리 사람의 인격과 인생이 병이 들게 됩니다.
이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은 우리 주위와 모든 관계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감정은 실망감, 자기모멸감, 불만족과 원망 불평, 건강과 신체적 조건, 죄책감, 분노 등에 의해서 만들어진답니다.
그래서 이 억압감정,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사죵되는 것은 전기충격의 요법 같은 것을 쓰기도 한답니다.
심리학에서는 “대화치료” “상담 치료”를 통해서 이 억압감정과 우울증을 치료하려고 시도를 한답니다.
그러나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이러한 방법만으로 억압된 감정의 고칠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답니다.
근원적으로 억압된 감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 억압감정과 우울증을 극복한 여인이 나오는데 바로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입니다.
야곱은 레아와 먼저 결혼하고 또 레아의 동생 ‘라헬’을 너무 사랑해서 7년간 더 일을 해주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결혼을 했지만 레아는 남편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레아는 동생 라헬과 남편 야곱의 미묘한 관계 속에서
증오와 소외감,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부족의 불만이 레아를 짓누르는 억압감정과 우울증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레아가 이 억압감정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도 그 지혜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레아는 하나님 앞에서의 레아 자신의 고귀한 가치를 찾았습니다.
레아는, 동생 라헬처럼, 남편 야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지 못했지만
그러나 레아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레아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 39: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그래서 레아는 뭐라고 고백을 하죠? 32절 르우벤-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아보셨으니” 하나님께 감사
레아는 옛날 그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하게 여기는,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여인이 된 것(6남1녀)
레아는 동생 라헬과 비교해 볼 때, 레아는 불행하게 미모는 뛰어나지 못했지만 자녀를 많이 낳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뭐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뭔가가 있다는 것을 믿고 돌아보며 감사하는 것이 신앙..
레아는 동생 라헬과 비교할 때 늘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너무나 초라하고 비참함에서 억압감정이 싹텄습니다.
그래서 “나의 괴로움을 하나님께서 돌아보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매력이 없을지라도, 자식 없는 라헬과는 달리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사탄은 늘 우리에게 끊임없니 남과 비교하게 하고 갖은 것 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의 감정을 표출하게 합니다.
그래서 남을 미움하고 증오하고 자기자신을 비하시키고 열등감과 상처를 받으며 억압감정과 우울증에 사로 잡혀 .-노예
사탄은 이런 억압된 감정 속에서 우리의 인격이 병들게 하고, 파괴하고 심지어 인생을 포기하게 합니다.
그럼 이 억압감정에서 어떻게 자유 할 수 있겠습니까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나의 고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을 때에 우리는 억압감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지문 걸음걸이 목소리 필체 DNA
하나님께서 나를 가치 있고 고귀하게 여기시고 나를 살리셔서 천국가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그 십자가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고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상급의 사람입니다.
비교하며 사는 인생은, 우리로 억압감정에 빠져 병든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러나 나의 장점을 감사하며 사는 인생은, 우리의 삶을 기쁨과 감사의 삶으로 만듭니다.
최상급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고귀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데서 억압감정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용서할 때입니다.
레아는 남편 야곱의 마음을 독차지한, 동생 라헬의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미워했습니다.
아마 이런 결혼 생활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부모님과 남편 야곱을 저주하고 동생을 미워했을 텐데 그러지 않앗습니다.
레아는 이러한 모든 것을 용서했습니다. 마6: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남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우리는 억압감정에서 자유 하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만나기 전에 벌써 용서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요셉을 총리대신까지 만드신 것입니다.
남의 과오와 실수를 보고 정죄 할 때, 그것이 오히려 내게 억압감정이 되어 나를 사로잡는 것입니다.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 마귀 사탄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3. 기다림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는 데서입니다.
레아는 34절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레위)하리로다”고 했습니다.
그 여인은 남편이 자기를 깊이 사랑해 주리라는 기다림 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자기 생활을 적극적으로 긍정하며 사는 데서 억압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큰 기대감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서 나오는 것은.. 감사입니다.
엡5: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늘 남에게 감사하며 베푸는 사람은 적극적인 기대감과 긍정적인 태도로 사는 사람입니다.
대개의 경우, 감사에 인색한 사람일수록, 억압감정에 눌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레아는 동생 라헬을 미워하는 감정에 지배되기보다는 남편이 자기에게 사랑을 주리라는 기다림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사는 일에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을 감사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다림의 기대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억압감정을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찬양입니다.
찬양할 때 억압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35절에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유다)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찬송은 능력있습니다. 바울과 실라의 찬송은 감옥문이 열리고 수갑이 벗어지고
엡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양하라” 성경에 찬양 550번
평화롭고 즐거울 때도 신령한 노래를 해야 하고, 괴롭고 힘들 때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은 우리를 억누르는 모든 삶을 풀어놓아 자유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불쾌한 감정과 억압감정에서 오는 불만이 생길 때도 입에 찬송을 담아야 합니다.
그러면 불평과 불만이 모두 사라지고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서 감정이 치유가 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감정을 억눌린 감정이 되게 하여 우리를 어둠 속에 가두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교회와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사탄은 물러갑니다. 살전5:13절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게 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것은 모두가 억압감정을 극복한 데서 나오는 성품입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말하기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감정이 치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