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마6:24-34) 2024. 7. 5. 금요심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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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7:17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에 살면서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찾고 보고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문 24절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를 먼저 귀하게 중하게 여기면, 다른 하나를 소홀히 하기 때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고 살아가야 됨을 찬송가 94장에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병원 중환자 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100이면 100 구원의 문제 예수님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그래서 첫 번째 계명이 마음과 뜻과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1.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맡겨 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것이 바로 먹고 살고 세상 살아가는 염려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 본문 25절에서....“ ”.............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입히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보다 못한 공중의 새도, 들의 백합화도 다 기르시고 입히시는데 너희일까 보냐 하십니다.
하시면서 “너희 하늘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시니까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어떻게 할 수도 없으면서도 마귀 사탄이 주는 생각으로 자꾸 의심하고 걱정과 염려를 합니다.
“자녀들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내 건강이 큰병 걸리면 어떻게 어떻게 하나” “치매 걸리면 어쩌나”
심리학자 어니 젤렌스킨 “모르고 사는 즐거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날 수 없는 일..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
걱정의 22%는 절대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을 사서 하는 것, 걱정의 4%만이 정말 어쩔 수 없는 걱정거리라는 것.. 96%
그러나 그 4% 역시 하나님께 기도할 목표인 것입니다. 27절.....
약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의심하고 염려 근심 걱정하는 자는.................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믿읍시다. 믿습니다”
3. 염려 거리를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염려할 일이 생겼을 때에 어떻게 해야할지... 빌4: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고 합니다.
옛날에는 염려 - 기도원에... 금식하고.. 철야하고..
이제는 금요심야기도회 시간에 가지고 나와서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해가지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염려를 허락 하실까요?
그렇게 염려 근심 걱정 될 때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싸인이십니다. 기도하라는 신호인 것입니다.
요즘 고민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점집도 많고 무당도 많습니다. 인터넷에도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처음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진정한 해결자이십니다.
용한 무당들도 하나님을 큰 신이라고 합니다. 직접 제가 무당에게 들었습니다.
우리는 큰 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복 받을 자녀들입니다.
4.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십니다 염려하던 마음을 평안을 주십니다.
아들을 못 낳던 한나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나서 수색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1년 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기도 따로 염려 따로가 아닙니다.
우리가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길 때에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염려가 들어오게 되면, 평강을 잃어 버립니다.
마음과 생각이 온통 염려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염려 거리를 하나님께 맡길 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오늘 빌4:6절에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주신다는 것을 믿읍시다.
근심과 염려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아 가고 기도와 찬송과 예배에 힘을 빼앗아 갑니다.
죠지 뮬러 -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다. 그러나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오늘 염려를 그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믿음으로 시작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염려와 근심 걱정이 여러분의 오늘의 기도를 통해서
평안과 응답과 간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본문 24절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를 먼저 귀하게 중하게 여기면, 다른 하나를 소홀히 하기 때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고 살아가야 됨을 찬송가 94장에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병원 중환자 실에서 사경을 헤메는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100이면 100 구원의 문제 예수님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그래서 첫 번째 계명이 마음과 뜻과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1.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맡겨 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것이 바로 먹고 살고 세상 살아가는 염려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 본문 25절에서....“ ”.............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입히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보다 못한 공중의 새도, 들의 백합화도 다 기르시고 입히시는데 너희일까 보냐 하십니다.
하시면서 “너희 하늘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시니까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어떻게 할 수도 없으면서도 마귀 사탄이 주는 생각으로 자꾸 의심하고 걱정과 염려를 합니다.
“자녀들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내 건강이 큰병 걸리면 어떻게 어떻게 하나” “치매 걸리면 어쩌나”
심리학자 어니 젤렌스킨 “모르고 사는 즐거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날 수 없는 일..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
걱정의 22%는 절대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을 사서 하는 것, 걱정의 4%만이 정말 어쩔 수 없는 걱정거리라는 것.. 96%
그러나 그 4% 역시 하나님께 기도할 목표인 것입니다. 27절.....
약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의심하고 염려 근심 걱정하는 자는.................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믿읍시다. 믿습니다”
3. 염려 거리를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염려할 일이 생겼을 때에 어떻게 해야할지... 빌4: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고 합니다.
옛날에는 염려 - 기도원에... 금식하고.. 철야하고..
이제는 금요심야기도회 시간에 가지고 나와서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해가지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염려를 허락 하실까요?
그렇게 염려 근심 걱정 될 때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싸인이십니다. 기도하라는 신호인 것입니다.
요즘 고민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점집도 많고 무당도 많습니다. 인터넷에도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처음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진정한 해결자이십니다.
용한 무당들도 하나님을 큰 신이라고 합니다. 직접 제가 무당에게 들었습니다.
우리는 큰 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복 받을 자녀들입니다.
4.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십니다 염려하던 마음을 평안을 주십니다.
아들을 못 낳던 한나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나서 수색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1년 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기도 따로 염려 따로가 아닙니다.
우리가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길 때에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염려가 들어오게 되면, 평강을 잃어 버립니다.
마음과 생각이 온통 염려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염려 거리를 하나님께 맡길 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오늘 빌4:6절에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주신다는 것을 믿읍시다.
근심과 염려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아 가고 기도와 찬송과 예배에 힘을 빼앗아 갑니다.
죠지 뮬러 -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다. 그러나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오늘 염려를 그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믿음으로 시작하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염려와 근심 걱정이 여러분의 오늘의 기도를 통해서
평안과 응답과 간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