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피곤하나 따르고(삿 7:4) 2024. 6. 14. 금요심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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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7:13
요즘 얼마나 피곤하세요? 그래도 잘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피곤해도 해야 될 건 해야 되었죠?
옛날에 피곤해도 숙제는 해야하고.. 피곤해도 식사는 해야 하고, 아무리 피곤해서 죽겠어요 해야 될 일은 해야죠?
제가 항상 말씀 드리지만,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이 길이 언제나 힘들고 피곤하고 바쁜 생활입ㄴ다.
한 시도 편하고 걱정 없고 태평 할 때가 없습니다.
자 그래도 우리가 피곤해도 왜 기도의 자리에 오셨습니까? 여러분들 왜 나오셨나요?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반드시 아시는 것이 있습니다. 심지않으면 거두지 못한다는 것이죠..
삼일밤에 말씀..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우리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여 얻게 하려 함이라”
내가 늘 열매를 맺고 있을 때, 기도도 응답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일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로 우리가 하나님께 맡긴 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신앙생활은 전투입니다. 달콤한 신혼 방의 생활이 아닙니다. 유람선... 전투함
환난이 있고, 핍박이 있고, 눈물이 있고,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하나님은 “기드온”이라는 ‘사사’를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1. 사며감 때문에 두려움을 잊는 자들입니다.
기차가 달려오는데 아들과 딸이 기찻길에서 노는 것을 본 어머니는 기차가 오는데도 달려가 자녀를 구합니다.
삿7:3절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 만명이었더라” 라고 했습니다.
많은 인원으로 전쟁을 해서 싸워 이길 경우에 교만해서 자기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할까봐 하나님은 모집된 인원을 줄이라는 것입니다(7:2).
그래서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돌아가라”고 지시.. 2만 2천명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43:1절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2. 환란과 어려움 중에도 사명을 잊지 않는 자들입니다.
삿7:6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이제 1만 명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만 명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냇가에 가서 물을 마시게 하고 사주경계를 하면서 손으로 물을 떠서 핥는 자만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그중에 엎드려서 먹는 자는 제외하고 쩍이 오나 물을 떠서 좌우를 살피면서 먹는 자들.. 3백 명
우리는 아무리 바쁘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사명을 한 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3. 고난을 이긴 사람들입니다.
4절에 보면 “기드온과 그 좇은 자 삼백명이 요단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피곤하나 따르며”라고 했습니다.
3백 명의 용사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기드온을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거룩한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일군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어떤 어려움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육적인 욕구도 이겨내는 신실한 사람들을 오늘의 교회가 찾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저들은 피곤해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승리를 보장한 전투라 할지라도 피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피곤한 일입니다.
그래도 저들은 피곤하지만 기드온을 따라나섰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투는 하나님이 부르신 전투이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해도 전투를 중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 사람들에게 떡덩이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만약에 기드온의 군대가 미디안의 군대에게 패하면 보복을 받을까봐 돕기를 거절했습니다. 기회주의자
이처럼 세상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하고, 돕지 않는 것도 죄가 됨을 우리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푸대접을 받고도 저들은 피곤하지만 전투를 계속해서 승리했습니다.
사람은 안도와줘도 하나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비록 피곤하나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투이기에 결코 안락함만을 추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저들에게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피곤해서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의 3백 명의 용사들은 피곤하지만 기드온을 따라 전투에 동참했고, 마침내 승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비록 피곤하나 끝까지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감으로 마침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피곤해도 해야 될 건 해야 되었죠?
옛날에 피곤해도 숙제는 해야하고.. 피곤해도 식사는 해야 하고, 아무리 피곤해서 죽겠어요 해야 될 일은 해야죠?
제가 항상 말씀 드리지만,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이 길이 언제나 힘들고 피곤하고 바쁜 생활입ㄴ다.
한 시도 편하고 걱정 없고 태평 할 때가 없습니다.
자 그래도 우리가 피곤해도 왜 기도의 자리에 오셨습니까? 여러분들 왜 나오셨나요?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반드시 아시는 것이 있습니다. 심지않으면 거두지 못한다는 것이죠..
삼일밤에 말씀..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우리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여 얻게 하려 함이라”
내가 늘 열매를 맺고 있을 때, 기도도 응답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일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로 우리가 하나님께 맡긴 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신앙생활은 전투입니다. 달콤한 신혼 방의 생활이 아닙니다. 유람선... 전투함
환난이 있고, 핍박이 있고, 눈물이 있고,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하나님은 “기드온”이라는 ‘사사’를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1. 사며감 때문에 두려움을 잊는 자들입니다.
기차가 달려오는데 아들과 딸이 기찻길에서 노는 것을 본 어머니는 기차가 오는데도 달려가 자녀를 구합니다.
삿7:3절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 만명이었더라” 라고 했습니다.
많은 인원으로 전쟁을 해서 싸워 이길 경우에 교만해서 자기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할까봐 하나님은 모집된 인원을 줄이라는 것입니다(7:2).
그래서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돌아가라”고 지시.. 2만 2천명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43:1절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2. 환란과 어려움 중에도 사명을 잊지 않는 자들입니다.
삿7:6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이제 1만 명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만 명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냇가에 가서 물을 마시게 하고 사주경계를 하면서 손으로 물을 떠서 핥는 자만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그중에 엎드려서 먹는 자는 제외하고 쩍이 오나 물을 떠서 좌우를 살피면서 먹는 자들.. 3백 명
우리는 아무리 바쁘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사명을 한 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3. 고난을 이긴 사람들입니다.
4절에 보면 “기드온과 그 좇은 자 삼백명이 요단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피곤하나 따르며”라고 했습니다.
3백 명의 용사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기드온을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거룩한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일군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어떤 어려움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육적인 욕구도 이겨내는 신실한 사람들을 오늘의 교회가 찾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저들은 피곤해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승리를 보장한 전투라 할지라도 피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피곤한 일입니다.
그래도 저들은 피곤하지만 기드온을 따라나섰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투는 하나님이 부르신 전투이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해도 전투를 중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 사람들에게 떡덩이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만약에 기드온의 군대가 미디안의 군대에게 패하면 보복을 받을까봐 돕기를 거절했습니다. 기회주의자
이처럼 세상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하고, 돕지 않는 것도 죄가 됨을 우리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푸대접을 받고도 저들은 피곤하지만 전투를 계속해서 승리했습니다.
사람은 안도와줘도 하나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비록 피곤하나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투이기에 결코 안락함만을 추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저들에게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피곤해서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의 3백 명의 용사들은 피곤하지만 기드온을 따라 전투에 동참했고, 마침내 승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비록 피곤하나 끝까지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감으로 마침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