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의 자세(왕상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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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9:55
물이 99도에는 절대로 끓지 않습니다. 100도가 되어야 끓습니다.
‘기도도 99% 쌓여 있어도, 1%가 모자라서 응답이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밤이 그 1%를 뜨겁게 하는 그 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갈멜산에서 바알 우상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 850명과 홀로 맞선, 고독하고도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른
엘리야 선지자,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제단 위의 제물과 그 많은 물을 다 핥듯이 다 태우고
우상의 선지자들과 백성들 앞에,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던 하늘에 비가 내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어떻게 기도하였다고 했나요?
1.41절 공)엘리야가 아합에게 “이젠 돌아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내 귀에 비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 “크게 들리니”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오던 것이..... 엘리야가 기도하니까 비가 왔다고 하지만.... 엘리야의 믿음이 이런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 주옵소서 엘리야같은 믿음 주옵소서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구름한 점 없고, 3년 6개월간 비도 안왔었는데, 기도도 하기 전에 빗소리가 들립니다. “크게 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생각이 먼저입니다.
얼마나 비가 오는 것을 생각하고 확신했으면 빗소리가 들릴까요? 그것도 크게...
오늘 우선 우리 생각부터 바꿉시다. 오늘밤 내리교회 소예배실에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2.엘리야가 기도하는 자세를 보세요. 얼굴을 두 무릎 사이에 파묻고 기도했습니다..
이 자세가 될까요? 아무리 해도 우리는 안 되는 자세입니다. 아마 요가하시는 분들은 하겠죠? 엘리야는 뱃살도no
바짝 엎드려 가지고 얼굴을 무릎 사이에 묻고...... 기도하는 사람은 바짝 엎드리는 겸손이 있어야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에 집중 할 때는, 아무 것도 안보이고 오직 겸손과 순종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구하는 자세입니다.
뻣뻣한 자세로...이것은 구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옆에 사람 기도 하는게 보이고, 아무개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고......
응답받는 확신의 기도를 하시는 분들은 오직 아무 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보좌만....
오늘밤이 그 밤이 되기를 원합니다.
3. 43절 일곱 번까지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주신다고 하였는데도, 일곱 번을 그리하라고 합니다.
삼세번이라고 하지요? 세 번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일곱 번까지....
일곱이라는 것은 완전수입니다. 우리의 기도의 양을 채우시는 것입니다. 100%를 채우시는 것입니다.
물이 100도가 되어야 끓듯이 우리의 기도의 양을 주님이 보십니다.
99도는 안됩니다. 오늘이 100도에 도달하는 날이라고 여기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44절 일곱 번째가 되었을 때
물을 끓는 것은 80도나 99나 별로 큰 차이가 없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끓습니다.
눈송이 하나가 더 보탰을 때, 나뭇가지가 그제야 우직끈 하며 부러지듯이요)
조금 더 기도하는 거예요.
4. 일곱 번씩이나 갈멜산에 올라갔던 종이 일곱 번째가 되어서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을 보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손(바닥) 만한 구름이 하나를 일곱 번 올라가서 보니까 보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합니다 “아합왕에게 비가 와서 길이 막히기 전에 어서 병거를 갖추고 내려가라는 말을 전하라”
“큰 비가 올 겁니다. 그러니 빨리 왕궁으로 돌아 가세요”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고, 실망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바가 와서 마찻길이 막힐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응답받는 자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 소유합시다.
5.사람에게 살 힘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46절 보실까요?.......
비가 쏟아지는데... 엘리야가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립니다. 마차는 말들이 끄는 것이잖아요... 말보다 더 빨리...
엘리야는 하루종일 우상 선지자들과 시달렸었는데도,
하나님이 얼마나 힘을 주시는지, 왕은 마차 타고 달리는데, 엘리야가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립니다. 맨 몸으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사40:31 농사철...
저는 이 말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우리가 삶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해도
기도해서 하나님이 힘을 주시면, 엘리야처럼 달릴 줄 믿습니다. 먹어서 힘 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니까 힘이 났습니다.
그 힘을 내리교회에 주시옵소서 그 힘을 우리들에게 주시옵소서'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사는 겁니다. 그러려면 엘리야처럼 기도해야 돼요. 피곤해서 기도no? 기도no-피곤
저는 지금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이때 정말 깨어서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려서,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이 나라도 살려 주시고, 우리 백성도 살려 주시고, 우리 교회들도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 교회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가 다시 살아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까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엘리야처럼 기도합시다.
한번 더 기도 하고 조금만 더 기도하고 결국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도 99% 쌓여 있어도, 1%가 모자라서 응답이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밤이 그 1%를 뜨겁게 하는 그 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갈멜산에서 바알 우상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 850명과 홀로 맞선, 고독하고도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른
엘리야 선지자,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제단 위의 제물과 그 많은 물을 다 핥듯이 다 태우고
우상의 선지자들과 백성들 앞에,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던 하늘에 비가 내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어떻게 기도하였다고 했나요?
1.41절 공)엘리야가 아합에게 “이젠 돌아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내 귀에 비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 “크게 들리니”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오던 것이..... 엘리야가 기도하니까 비가 왔다고 하지만.... 엘리야의 믿음이 이런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 주옵소서 엘리야같은 믿음 주옵소서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구름한 점 없고, 3년 6개월간 비도 안왔었는데, 기도도 하기 전에 빗소리가 들립니다. “크게 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생각이 먼저입니다.
얼마나 비가 오는 것을 생각하고 확신했으면 빗소리가 들릴까요? 그것도 크게...
오늘 우선 우리 생각부터 바꿉시다. 오늘밤 내리교회 소예배실에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2.엘리야가 기도하는 자세를 보세요. 얼굴을 두 무릎 사이에 파묻고 기도했습니다..
이 자세가 될까요? 아무리 해도 우리는 안 되는 자세입니다. 아마 요가하시는 분들은 하겠죠? 엘리야는 뱃살도no
바짝 엎드려 가지고 얼굴을 무릎 사이에 묻고...... 기도하는 사람은 바짝 엎드리는 겸손이 있어야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에 집중 할 때는, 아무 것도 안보이고 오직 겸손과 순종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구하는 자세입니다.
뻣뻣한 자세로...이것은 구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옆에 사람 기도 하는게 보이고, 아무개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고......
응답받는 확신의 기도를 하시는 분들은 오직 아무 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보좌만....
오늘밤이 그 밤이 되기를 원합니다.
3. 43절 일곱 번까지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주신다고 하였는데도, 일곱 번을 그리하라고 합니다.
삼세번이라고 하지요? 세 번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일곱 번까지....
일곱이라는 것은 완전수입니다. 우리의 기도의 양을 채우시는 것입니다. 100%를 채우시는 것입니다.
물이 100도가 되어야 끓듯이 우리의 기도의 양을 주님이 보십니다.
99도는 안됩니다. 오늘이 100도에 도달하는 날이라고 여기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44절 일곱 번째가 되었을 때
물을 끓는 것은 80도나 99나 별로 큰 차이가 없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끓습니다.
눈송이 하나가 더 보탰을 때, 나뭇가지가 그제야 우직끈 하며 부러지듯이요)
조금 더 기도하는 거예요.
4. 일곱 번씩이나 갈멜산에 올라갔던 종이 일곱 번째가 되어서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을 보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손(바닥) 만한 구름이 하나를 일곱 번 올라가서 보니까 보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합니다 “아합왕에게 비가 와서 길이 막히기 전에 어서 병거를 갖추고 내려가라는 말을 전하라”
“큰 비가 올 겁니다. 그러니 빨리 왕궁으로 돌아 가세요”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고, 실망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바가 와서 마찻길이 막힐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응답받는 자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 소유합시다.
5.사람에게 살 힘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46절 보실까요?.......
비가 쏟아지는데... 엘리야가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립니다. 마차는 말들이 끄는 것이잖아요... 말보다 더 빨리...
엘리야는 하루종일 우상 선지자들과 시달렸었는데도,
하나님이 얼마나 힘을 주시는지, 왕은 마차 타고 달리는데, 엘리야가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립니다. 맨 몸으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사40:31 농사철...
저는 이 말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우리가 삶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해도
기도해서 하나님이 힘을 주시면, 엘리야처럼 달릴 줄 믿습니다. 먹어서 힘 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니까 힘이 났습니다.
그 힘을 내리교회에 주시옵소서 그 힘을 우리들에게 주시옵소서'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사는 겁니다. 그러려면 엘리야처럼 기도해야 돼요. 피곤해서 기도no? 기도no-피곤
저는 지금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이때 정말 깨어서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려서,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이 나라도 살려 주시고, 우리 백성도 살려 주시고, 우리 교회들도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 교회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가 다시 살아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까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엘리야처럼 기도합시다.
한번 더 기도 하고 조금만 더 기도하고 결국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