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마6:7-8) 2024. 7. 26.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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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7:04
8절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미리 이미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할까요?
주기도문에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매일 알아서 주시는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집에서 매일 밥을 먹을 때도 있지만, 갑자기 병원에 가서 링겔 주사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이요, 은혜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내일을 별일 없이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이지 모릅니다.
내일은...... 당연히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겔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그래서 예수님도 ‘매일 매일’ 기도하셨습니다.
‘새벽 미명’에도 나가 기도하시고,
일과를 다 마치시고 밤에 나가 기도하시면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이 우리가 고백하는 주기도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도 기도했습니다.. 모세도 기도했습니다., 다윗, 한나,
히스기야 왕은 전쟁이 나서 어찌할바를 모를 때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싸우지도 않고 승리했습니다.
사도바울도 늘 기도하는데 매를 죽도록 맞고 감옥 갇혀서 찬송하고 기도를 할 때 옥문이 열렸습니다.
베드로도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이다.
그러나 기도해도 응답이 안되는 것이 있답니다. 우리가 정욕적으로 기도할 때 응답이 없습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3).
공) “구해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욕정을 채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기도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님께 영광돌리는 기도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칼빈 : “기도 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을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위함이라”
기도는 우리의 뜻이 하나님께 받아 드려지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과 계획을 우리가 잘 받아드리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해하고, 잘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설득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자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는 자녀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다 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럼에도 아버지 하나님은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기 원하시는 거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주시고,
들어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필요를 아신다는 것, 그분께서 도와주시는 은혜를 확인하는 것, 기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교만 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이다”
“기도는 교회의 원동력이다.”
우리가 하는 기도는 사랑하시는 주님과 우리의 대화입니다.
새벽에도, 이 시간에도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우리 마음을 다하여 기도를 올리세요 전화 하듯이 대화하십시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미리 이미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할까요?
주기도문에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매일 알아서 주시는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집에서 매일 밥을 먹을 때도 있지만, 갑자기 병원에 가서 링겔 주사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이요, 은혜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내일을 별일 없이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이지 모릅니다.
내일은...... 당연히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겔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그래서 예수님도 ‘매일 매일’ 기도하셨습니다.
‘새벽 미명’에도 나가 기도하시고,
일과를 다 마치시고 밤에 나가 기도하시면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이 우리가 고백하는 주기도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도 기도했습니다.. 모세도 기도했습니다., 다윗, 한나,
히스기야 왕은 전쟁이 나서 어찌할바를 모를 때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싸우지도 않고 승리했습니다.
사도바울도 늘 기도하는데 매를 죽도록 맞고 감옥 갇혀서 찬송하고 기도를 할 때 옥문이 열렸습니다.
베드로도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이다.
그러나 기도해도 응답이 안되는 것이 있답니다. 우리가 정욕적으로 기도할 때 응답이 없습니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3).
공) “구해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욕정을 채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기도는 나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님께 영광돌리는 기도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칼빈 : “기도 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을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위함이라”
기도는 우리의 뜻이 하나님께 받아 드려지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과 계획을 우리가 잘 받아드리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해하고, 잘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설득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자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는 자녀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다 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럼에도 아버지 하나님은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기 원하시는 거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주시고,
들어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필요를 아신다는 것, 그분께서 도와주시는 은혜를 확인하는 것, 기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교만 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이다”
“기도는 교회의 원동력이다.”
우리가 하는 기도는 사랑하시는 주님과 우리의 대화입니다.
새벽에도, 이 시간에도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우리 마음을 다하여 기도를 올리세요 전화 하듯이 대화하십시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