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수 없는 것(행27:9-26) ...... 2020. 6. 28. 주일낮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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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수 없는 것(행27:9-26) ...... 2020. 6. 28. 주일낮 예배

최고관리자 0 13803

2020년을 우리가 벌써, 절반을 살았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계획도 있었고, 꿈도 있었고, 생각만 해도 설레이던 많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서, 우리의 꿈, 계획, 생활들은, 지금 상상하지도 못했던 생활로 변해서, 그렇게 그렇게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오늘 성경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은, 사도바울이 죄인의 신분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서 로마로 호송되던 도중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당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며, 기도하고 있다가 죄인의 신분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로마에 있는, 가이사 법정에 서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정기적인 장마철이 있듯이, 지중해를 항해하는 바닷길에는, 금식 절기가 끝나면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이었습니다.

당시 276명이나 태운 이 배는 돛을 달고, 바람에 의해서, 배가 움직이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번 항해가 여러모로 많이 손해가 날 것 같다고 하는데도,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들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하였지요?

13 가다보니 순풍이 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의 뜻이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여유롭게 항해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 어기고 가는 길은, 순풍이 얼마 못가서 광풍이 됩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요나도 처음에는, 순풍이 불어서 배 밑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가 광풍이 불게 되었지요

탕자도 처음에는 아버지의 재산을 팔아서 나간 생활이 처음에는 얼마나 좋았을까요??

 

누구나 순풍 중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내가 바르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다가 광풍이 와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이 뭐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 잊어버리면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자 없으리라

 

이 배들도 순풍은 오래가지 못하고, 광풍을 만났습니다.

14 얼마 안 되어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하나님 명령에 어긋난 길을 가면, 지금 순풍 같아도 언제 광풍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없이 가는 배를, 그냥 가만히 놔두지 않으십니다.

 

광풍이 부니까 큰일 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가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것처럼, 유라굴로 광풍이 부니까 큰일 났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바다 한 가운데서 바람이 불어서 배가 뒤집힐라고 그러고.. 얼마나 무서워요...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하나님 없이 말씀 없이 간 길은, 떠밀려 갑니다.

내가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떠밀려서 바람 부는대로 쫓겨 가야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없이 가다가는 떠밀려 갑니다.

떠 밀려가는 것은 나쁩니다., 아무리 바빠도 병원에 가야하고 아무리 바빠도 애들 집 달려가야 하고...

가는대로 쫓겨가는인생 되지 마시고, 부족한 것이 없는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눠주고도 남는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간을 다스리시고, 물질을 다스리시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즘이 바로 그렇지요? 우리 계획대로 가나요?

계획 했던 것, 예상했던 것 다 빗나갔습니다. 연기하고 취소하고 축소하고...

어제도 인천 곽태권 목사님 자녀 결혼식에 갔더니 애찬을 못하고 떡 을 기념품으로....

 

떠밀려 가는 배는 큰 일 났습니다.

노를 저어도 안되고, 돛을 올리거나 내려도 안됩니다. 키를 잡고 있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선주들과 선원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그들의 뜻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바람이 불어 오는대로, , 하나님께서 몰아가시는 대로, 몰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코로나19 사태에서 분명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문가도 할 수 없고, 경험자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사람들이 척척 알아서 할 일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압시다.

 

병원에 가보세요 의사들이 하라고 하는대로 합니다. 검사 주사 금식 약....음식도 이것저것

이것이 밀려서 바람 가는대로 쫓겨 가는 인생입니다.

 

17

그래서 18에는 배를 가볍게 하려 짐을 바다에 버립니다.

짐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무역선이었으니까, 보석도, 귀한 옷감도, 자녀들에게 줄 선물도

내가 그렇게 귀하게 가지고 있던 것들이, 다 손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19 사흘째 되는 날에는 결국 배의 기구들을 버립니다.

배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더라도 우선 살고 보자고 배의 기구까지 버립니다.

그런데도 소용없습니다.

 

20 아무리 수고를 해도,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요즘 코로나19가 멈출줄 모르듯이 이 유라굴로 광풍이 계속 붑니다.

그러니 배안에 있는 사람 276명이 모두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배에는 선장, 선주만 아니라 경험이 많은 뱃사람들도 있었을 겁니다.

율리오라는 황제의 친위대도 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풍랑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소망을 잃고 두려워 떨고 있을 때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22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그런데 문제는, 바울이 그런 말을 하였을 때가 19태풍이 분지 사흘 째 되던 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바울에게 그런 말씀을 정말 하셨다면, 유라굴로 태풍이 금방 멈추고 바다가 잔잔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7을 보면, “열나흘 째 되던 날 밤까지이리저리 바람에 밀려다니고 있었습니다. 10일 더 광풍..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는데도, 바람이 금방 그치고, 금방 파도가 잔잔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유라굴로 풍랑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뱃사공들도 30에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군인들은 죄수들이 도망갈까 봐 미리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한 사람은 오직 바울뿐이었습니다.

25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리고 결국 44처럼 되었습니다.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말씀하신지 10일이 되어도, 변하지 않고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믿고 말한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 후 10일 동안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나님은 말씀하셨는데 바람은 멈추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멈춘다고 했든데...

우리에게도 바울과 같이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다리는 믿음:승리의 비결

우리도 감당할 수 없는 풍랑을 만났을 때는,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지켜주셔서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왜 유라굴로 태풍을 주셨을까요? 이들에게서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을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만약에 이 배에 탄 사람들에게 유라굴로 광풍이 없었다면, 그 배가 순풍으로만, 로마까지 갔다면 아마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 배가 미항을 떠나서 무사히 뵈닉스항에 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게 하시는 영혼구원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매일 무사히, 평안하게만 살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 하고, 기억하게 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고, 관심을 갖게 하시기 위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계획을 세우고, 목표, 소원, 끔을 그냥 무작정 이루고자 하지만, 주님은 그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광 받으시기도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이렇게 고백하게 하시면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이렇게 고백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출애급해서 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지 왜 광야를 거쳐야만했나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풍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광풍을 주셔서라도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욥에게 연단과 고난과 아픔을 주신 이유를 알고 욥이 고백하잖아요?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앎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풍을 통해, 그리고 때로는 광풍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항상 주관하십니다.

그렇게 하셔서, 사람의 계획과 능력을 꺾으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전능하심이 있음을 드러내시고, 사람으로 그것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25절에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믿음이 없으면 순풍이든 광풍이든 하나님의 섭리와 계시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풍에 처하든, 광풍을 처하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미국 조지아 주 새빛장로교회 박익준 담임목사

2012, 텍사스 여행 중 갑작스런 사고로 얼굴과 목에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들은, 치료를 아무리 잘해도, 아마 제대로 서지도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상이 너무 심해서 4시간에 한 번씩은, 몰핀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그래야 약 기운에 취해서라도 잠을 잘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고통이 심해서, 몰핀 주사를 맞아도 잠이 깰 때가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그럴 때마다, 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내가 매달릴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통 속에서 잠이 잠깐씩 깨는 그 시간, 10, 15분 동안 고통을 참아가면서도 동료 목사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간절한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렇지만 고통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몰핀 주사를 맞아도 고통이 너무 심해서, 어서 속히, 밤이 지나가기만을 기도하고 기다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도 12시쯤 되었는데, 약 기운이 다 떨어졌는지 너무나 큰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의사를 부르고, 간호사를 불러도, 다 잠을 자는지, 박 목사님께로 아무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기도합닏. “오 주님” “오 주님하면서 주님을 찾으며 기도를 하는데 누군가 박 목사님의 머리맡에서, 박목사님 머리에 손을 얹으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었고, 너의 기도와 눈물도 보았다. 이제 안심하여라, 내가 너에게 평안을 주노라하고 축복기도를 해주는 것이었어요.

그 축복기도를 받는 그 순간, 그렇게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이 있었는데, 축복기도를 받으며 아멘하는 순간에 그렇게 머리가 깨어질 것 같은 고통이 다 사라지고 시원해 지더랍니다.

처음엔 누가 이 늦은 시간에 와서, 내 머리에 안수기도를 하나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분은 한 분 밖에는 없더라는 것입니다.

아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셨었구나깨닫고, 감사하며, 아프지 않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놀랍게도 몰핀주사 없이 처음으로 6시간을 푹 잠을 잤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그날 새벽에, 의사와 간호사들 사이에 소리치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박 목사님이 6시간을 계속 잠을 자니까, 목사님이 혼수상태로 들어간 줄 알고, 엑스레이를 찍고 난리가 나서 잠이 깬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가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를 보면서, 고개를 갸웃둥 거리며 묻더랍니다.

목사님 아픈신데는 괜찮으세요?” “예 아주 씻은 듯이 괜찮습니다고 하니까, “그럼 일어나서 걸어보세요

그래서 일어나서 걸었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의사로서,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엑스레이 검사 상으로는, 다 나은 것으로 나왔고, 잘 걸으시니, 퇴원하셔도 됩니다.” 사고 나고 정확히 3일 만의 일입니다.

이 이야기는 2012년에 인터넷에 실린 이야기니 10년도 안된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에 많은 분들이...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유라굴로 태풍으로 고생하던 곳에 주님이 나타나셔도 안심하라 너희가 다 살리라하셨듯이...

이 미국에서 목회하시는 박 목사님의 교통사고로 입원한 현장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신 것입니다.

뭐라고 하셨죠?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었고, 네 기도와 눈물을 보았노라

기도 많이 합시다. 범사에 감사하고 예수님 잘 믿읍시다.

힘으로 아니 되고 능으로 아니 되고 하나님의 영으로 되느니라

그렇게 애쓰고 힘쓰며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박 목사님은 지금도 미국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열심히 힘차게 전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열심히 애쓰며 힘쓰시고 순종하고 충성해 봅시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주님만이 도와 주셔야 할 것도 많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죠... 비가 안 내리면 우리 어떻게 하나요? 우리에게 건강을 주신 분 지켜주시는 분

우리가 그 분을 예배하고 그분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찾을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못하던 것 우리가 할 수없는 것 주님이 도와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25일 때 4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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