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3:2).... 2019. 8. 11. 주일낮예배

홈 > 예배 Worship > 주일낮예배
주일낮예배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3:2).... 2019. 8. 11. 주일낮예배

최고관리자 0 19764

이번 주간 제가 받은, 하나님께서 감동하신 말씀의 핵심을, 우리 속담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하늘을 무너 뜨리시면서도 피할 구멍은 주신다

그러므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벗어날 방법은 남겨두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절대 좋으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슷한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왜 그러실까요?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할 길을 주시고, 피할 장소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5천년 역사에 늘 우상을 숭배하고, 미신을 믿고, 무당들, 점쟁이들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고사를 지내고 굿을 하고, 서낭당,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 5천년 역사에 우리나라는 참 하나님의 진노를 많이 받았습니다.

중국에 일본에 전쟁이 끊이질 않고 수탈당하고 젊은 남자 여자들이 끌려가고 모든 곡식 재산을 수탈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진노 중에서도 134년 전에 우리나라에 복음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믿게 하고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입게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싶은 내용은 하나님의 진노의 역사 중에서 긍휼을 여러분이 입기를 축복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도 긍휼을 입는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저주 속에서도 축복으로 바뀌어지는 축복을 오늘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지난 헝가리에 유람선 사고 중에서도, 단 몇 초 만에 유람선이 침몰되는 상황에서도 극적으로 산사람들이 있고 그냥 생명을 안타깝게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목사로서, 이 진노 중에 긍휼을 입은 사람들이 오늘 설교를 듣고, ‘아멘으로 믿음과 헌신을 가지시는 분들에게 임하시라고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 815일은, 우리나라가 8.15 해방을 맞이한 8.15. 광복절입니다.

일본은 임진왜란처럼 군사로 침범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하나씩 하나씩 우리 것들을 빼앗아서 결국 1910년 경술년, 829일에 대한제국의 순종왕의 서명조차 없는 강제 합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1904년 한일의정서를 시작으로, 1905년 을사조약을 맺고(보호조약),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았고, 1907년 정미 7조약으로 행정권을 빼앗고 군대를 해산하고, 1909년에는 기유각서로 경찰권과 사법권을 박탈하고, 1909년에는 대한제국은 명목상으로만 독립국이었을 뿐이다가 1910829일에 정식으로 대한제국이 일본령임을 만천하에 공포하게 되는 일이 발생됩니다.

 

그 후에 일어난 참상은 오늘 이 짧은 시간에 다 전할 수 없지요, 정신대 징용 참탈 수탈 박해....

 

결국 전쟁범죄자 일본은, 미국의 원자폭탄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공격 약 21만 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일본왕은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됩니다. 이중 한국인이 7만 명 정도로 추산하였습니다.

일본에서 강제 노동을 하던 우리 동포들이 돌아오기나 했나요? 돌아오다가 대한해협에서 배에 불이 나서 그대로 우리 동포들이 그대로 수장되는 참상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주권과 영토 언어 종교를 잃어버렸다 찾는 기쁨을 광복절 노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그런데 어느 책에 보니까, 1945. 8. 15. 해방이 되었지만 그 날 하루만 행복했답니다.

그 다음날부터 소련 공산당과 미국의 자유주의 세력에 의해서 38선이 분단되는 크고 작은 싸움 친일파 숙청하고 빨갱이들이 난리치고...

정말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요즘 일본과 싸우는 독립운동 영화 그 당시의 영웅들이 요즘 TV나 영화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독립운동해서 우리나라 해방되었다기 보다는 세계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아무 힘이 없던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셔서, 긍휼이 여겨주셔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해방되기 전에 일본이 줄기차게 주장한 것이 뭔지 아십니까?

내선일체’, ‘우리나라 조선과 일본은 하나다’ ‘조선은 독립이 필요 없다’ ‘조선은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우리와 내선일체 되어서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굳이 독립이 필요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 열강들에게 주장하던 것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될 뻔도 한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그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면, 우리는 아직도 일제치하에서 조선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각종 불평등과 차별대우를 받으며, 조선 사람으로 태어나서 조선 글을 못 쓰고, 조선말을 못하고 일본말을 하고, 일본어를 공부하고, 우리 성과 이름도 다 창씨개명으로 바꿔서 불러야 될 뻔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진노 중에서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은, 오늘 설교 제목처럼 진노 중의 긍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도 선민이라고 하지만 범죄 하면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이 죄를 지어 진노하시다가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긍휼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하실 때가 있었지만, 긍휼이 여기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멈춰달라고, 기도하는 기도가 있고 눈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제치하에서도 이 한반도에 세워진 교회들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교회들이 있었고 성도들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의 진노가 긍휼로 바꿔지는 능력의 기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의 생명을 거둬 가시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것을 히스기야 왕에게 선포하였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 왕은 얼굴을 성전 벽을 향하여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 긍휼을 얻게 하셔서 15년간 더 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사시면서 정말 하나님이 진노하고 계시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들랑

우리는 무릎 꿇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시험을 주시지만 피할 길도 예비해 놓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

 

노아홍수 시절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만물이, 홍수 중에 쓸려내려가도 노아의 방주 안에는 노아의 한 가족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있으셨습니다.

그것은 노아의 120년의 순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죽을 때 살았습니다. 다 망할 때 흥하는 것이 순종이었습니다.

다 떠내려가고, 다 쓸려가도, 노아의 방주는 살아 남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애급에 10가지 재앙, 마지막 장자가 죽는 재앙, 그러나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온전했습니다.

순종하며 어린양의 피를 좌우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가정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안이숙 사모

사실 일본은,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감옥에 갇혀있던, 모든 기독교인들을 818일 날에 모두 죽이려고 계획을 하였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3일 전인, 815일에 해방되어 모두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애국지사들이 감옥 안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셨겠습니까?

그 기도와 눈물이, 하나님의 진노 중에 긍휼을 얻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이 그렇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참 불공평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우리보다 더 죄를 지은 나라를 사용해서,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북 왕국 이스라엘은 이미 B.C.722년에 망하고, 이제 남왕국 유다에게 위험이 다가 오고 있음을 기도하다가, 하나님 주신 응답을 받고 기록한 성경이 오늘 우리가 읽은 하박국입니다.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왕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선지자들을 보내고 또 보냈지만 듣지 않고 죽이고 핍박하던 이 민족과 나라가 멸망을 합니다. 그 하나님의 진노를 누가 막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 그 진노 중에라도 하나님의 긍휼을 잊지 말아 달라고 기도...

그러면 그 유명한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가 3:17- 나오잖아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오늘은 2019년 대한민국 광복감사주일에, 내리교회 담임목사로서 선포합니다.

이 땅의 지도자들과 백성들과 일부 부자들의 범죄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이 한반도에서, 수많은 질병이 있을 것이고, 수많은 사건 사고가 있을 것이고, 수많은 천재지변이 있을 것이지만, 주님의 그 진노 중에, 우리 내리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는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126:5

이스라엘 백성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렸기에, 하나님께서 긍휼이 여겨 주셨습니다.

뿌려야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꿈꾸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126:1-2)

진노 중에서 아이고 이게 꿈이야 생시야

 

8.15 광복절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를 찾았고요, 우리의 말을 찾았고요, 우리의 이름과 성을 쓸 수 있고요, 정신대로 끌려가지 않아도 되고, 일제의 전쟁 총알받이로 꽃다운 학생과 청년들이 끌려가지 않아도 되고, 우리의 곡식이나 물품들을 빼앗기지 않아도 되고, 억지로 신사참배를 하지 않아도 되고요....

 

그래서 한반도의 반쪽이지만 나라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미군정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도와서 일하던 사람은 하지 장군이었습니다.

하지 장군이 누구의 도움을 받았냐 하면, 일찍이 왜정시대에 선교사로 왔다가 장티푸스, 풍토병으로 순교하신 미국 선교사님의 아들이 우광복인데, 이 우광복이 선교사 아버지가 순교하시자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갔다가 2년 후에 돌아왔습니다. 우광복은 영어와 한국말을 완벽하게 구사하기에 하지 장군을 보필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이때 하지 장군이 우광복에게 말합니다.

 

한국에서 나라를 세울 50명의 인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자 우광복은 선교사의 사모님이셨던 어머니에 말씀드려서 50명을 추천했는데, 그 중 48명이 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될 때 요소요소에 기독교인들이 들어가서 나라를 세웁니다.

특별히 문교부 장관은, ‘미신 타파를 시작 했습니다

국방부장관은, 군대 안에 군목제도의 토대를 마련하여, 한국군을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법을 만드는 국회가 열리는 첫날, 이승만 임시의장께서 모두 발언...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목사) 나오셔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이윤영의원은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기도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생략

 

그 후 6.25 동란에서도 대구까지 밀려 내려갔던 이 나라가 기적적으로 인천상륙작전과 각종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이렇게라도 나라를 공산당에게 지킨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진노 중에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우리나라는 이렇게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헬조선이요? 지옥같은 조선...

우리나라를 몰라서 하는 못된 사람들의 저주입니다.

 

세상에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2/125개국 중에... 학생10010등 안에 들면..

군사력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프랑스, 일본, 대한민국, 7....영국, 터키, 독일, 이탈리아...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 순으로도, 7위입니다.

국가신용도, (국가 신용도 평가회사:무디스, 스탠더드 & 푸어스, 피치) 일본보다 모두 높은 단계.

반도체, IT, 조선, 철강, 전자(소니, 파나소닉, 산요, 도시바, 히타치, 미씨비씨) 세계 제1, LG, 삼성.

 

옛날에는 미제 일제 독일제가 최고였습니다.

지금은 국산아닐까봐 국산이냐고 묻자나요.. 뭐든지 국산이 최고...한우

이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막 맘대로 쥐고 흔들고, 유린해도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긍휼하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우리 예배자들을 축복합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삶이 어떤 형편에 처할지 모르지만

오늘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들이 아멘하셨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셨기에, 이제 여러분이 눈물로 씨를 뿌리시면, 하나님은 어떠한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입게 하실 것이고요, 정말 꿈꾸는 것 같은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이 예배도 눈물로 뿌리는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뿌린 씨앗 때문에 여러분 자녀손들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서 꿈꾸는 것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이고 행복한 나라지만 가끔 얼마나 사건 사고도 끊이지 않습니까? 불이 나고, 사건사고, 안전사고도 많이 있지만...

 

어떠한 진노가 이 땅에, 이 한반도에, 우리 주변에, 일어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 긍휼을 잊지 않으셔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귀하게 보존하시는 은혜가 임하시는 이 시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도 우리 교회들이 깨어 기도하고 부르짖는 가운데 지금의 모든 난관을 다 극복하고 더욱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