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요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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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요1:1-18)

예수사랑 0 14254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너희의 믿음이니라

)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교통경찰

 

세상이 얼마나 힘이 들어요? 세상살이하다 스트레스 받고, 세상살이하다 범죄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이긴다고 했습니다.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나는 우리 내리교회가 예배 잘 드리고 찬송 기도 말씀 영혼구원의 열정으로 충만해서 성령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성령으로 자유를 누리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죄에서 자유.. 물질로부터의 자유.. 시간으로부터 자유.. 질병으로부터 자유.. 마귀 권세로부터 자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병원에 있지만 그 아들 이재용 부회장이 이건희 회장의 권력을 그대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건희 회장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울타리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멤버쉽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멤버쉽-KT, 삼성 엘지... 그들만의 특권이 있습니다.

요즘 놀이공원을 가든, 극장을 가면 어떤 사람은 돈이나 카드로 계산하고 들어가는데 어떤 사람은 무료로 들어갑니다. 마일리지가 있고, 멤버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예요? 자유입니다. , 물질, 시간, 질병, 마귀, 권세, 저주 ,흑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이 세상 우주 만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육적인 세상 영적인 세상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자녀가 되면 자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따라해 봅시다.

예수님!/ 이 시간에/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저의 마음속에 오셔서/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 저를 다스려 주옵시고/ 제가/ 주님만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탕자가 아버지를 떠났을 때는 탕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나중에는 거지가 되고 돌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로 오니까 다 준비되었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아버지 자녀의 권세 반지를 끼워줬습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을 진심으로 영접하시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시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주님을 앞세우세요.

그러면 특권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마귀 사탄으로 말미암아 죄인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였습니다.(12:1).

세상에 속하였던 자였습니다.(15:19).

마귀에게 속해 있었습니다.(8:44)

그리고 독사의 자식이었습니다.(3:7)

그래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었습니다.(2:3).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나서는 하나님의 그 큰사랑으로 인하여(2:4)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습니다.(2:8)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3:20)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2:19)

떳떳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1:12).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1:13)

) ‘하나님이 낳은 자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우리 육신의 부모님은 우리를 낳으시려고 몸만 빌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으로 육신의 부모의 자녀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육신은 부모의 몸을 빌려서 낳았기 때문에 생긴 것은 부모님을 닮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잖아요?

사랑 봉사 헌신 격려하고 예배드리고 ...

 

우리 교회가 다들 성이 다르고, 배운게 다르고, 고향이 다르고, 그래도 왜 평화스럽고 하나가 되는 교회일까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는 형제자매이기 때문입니다.

오 권사님의 영적인 아버지? 하나님... 최 집사님의 영적인 아버지? 그러니까 자매님 형제님...

 

우리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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