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의 축복(대상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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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축복(대상4:9-10)|

예수사랑 0 15560

성령을 존경하면 당신의 세대에 황금시대가 온다 한 주간도 성령님과 동행하셨는지요?

성령을 존경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시대에 황금시대가 옵니다.


교회가 흩어져 전도하면 먼저 교회가 복을 받고, 교인들은 덤으로 복을 받게 된다

전도는 교회 성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야베스라는 사람입니다. 야베스는 보통사람입니다.

왕상 왕하 대상 대하를 읽어나가면서 지루함이.. 500명이 넘는 생소한 이름들을 읽은 것...


오늘 본문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우리들의 눈을 멈추게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야베스입니다.

야베스는 낳을 때도 너무나 힘들게 낳았습니다.

야베스’-수고로이 낳았다 = )“고통 중에 낳았다)고생하며 낳았다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야베스는 일가 가운데서 가장 세력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 성경은 보통사람 야베스가 어떻게 그렇게 세력있는 사람이 되고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는지를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뭘까요?

야베스는 기도한 사람입니다.

10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기도해서 가장 세력 있는 사람이 되었다’ ‘기도해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얼마나 안심되는 말씀이예요?

만약에 야베스가 과거 시험에 합격했다’. ‘야베스가 40일 금식을 했다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해요

 

그러면 우리가 그걸 어떻게 해요...

그런데 다행히 야베스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처럼 기도한 사람이었기에 가장 세력 있는 사람”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베스는 다른 가족들처럼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한 사람이었기에 축복의 사람이 되고 존경받는 세력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기도를 했나요?

1.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영토를 넓히시고

야베스는 을 주시는 주관자가 분명한 신앙입니다.

복을 주시는 분이 누구? “주께서” “주의 손으로

사랑하는 여러분? “누가 복을 주세요?” “누가 지역을 넓혀주세요?”


주께서” “주님께서

주관자만 아는 것도 축복의 길을 아는 사람이요 축복의 비결을 아는 사람입니다.

 

북한에서는 모든 행복이 김일성 김정일에게서 온다고 그 은덕을 높이 기리자고..

 

그러나 거의 모든 복받은 나라들이 부르는 찬송이 뭘까요?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복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12:1-2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본토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는 복이 될지라

어떻게요? 너는 본토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떠나”-거룩해야 해요 복 주시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 다니엘 다윗 요셉

 

복은 거룩한 하나님이 주세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시를 잘 들으면 야베스를 복 주신 하나님! 아브라함을 복 주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복 주실 줄 믿습니다.

 

지역을 넓히시고

우리가 그렇게 기도합시다. “우리 내리교회의 지역이 넓어지기를 기도합시다.”

우리 내리교회 영향력이 강화남지방만 아니라 강화 전지역은 물론 중부연회 전 감리교회...

전세계에 선교하는 우리 교회입니다. 국내선교를 하고 이 지역의 구원의 방주가 되는 것입니다.

영향력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런 힘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식당들도 사업체도...

 

2.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를 누가 도우세요? ‘주의 손이’....

야베스는 자신을 돕는 주체도 분명히 알았습니다.

여러분. 누가 나를 도우십니까?

나를 도와주시는 분... 누가요? “주의 손이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저는 하나님이 이 강화를 축복하시고 돕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강화 어느 지역을 가봐도 산을 깎아서 주택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물론 자연이 훼손되는 것은 안탑깝지만 자연을 이용해서 사람이 사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고령화 되는 사회지만 인구가 조금씩 유입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예요

그러므로 우리 내리교회가 큰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인천시민들이 은퇴 후에 살고 싶은 지역 1, 2위가 강화연수구랍니다.

두 지역이 장단점이 있다는데 강화는 공기 좋고, 경치 좋고, 인심 좋고, 믿음 좋고, 공해가 적은 지역이지만 단점이, 교육, 문화시설, 병원..

인천 연수구는 문화 병원시설을 좋은데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평생을 복잡하게 살았는데...환경이 안좋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강화는 내리막길을 가는 시골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그릇을 준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채워 주실 수 있는 축복의 땅입니다.

이제 내 교회 내동네만 주장하다가는 완전히 낙후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냄새나는 곳에 파리가 몰려오듯이 죄를 지으면 사탄이 몰려와요..

마귀 사탄의 손이 아니라 주님의 손이

사탄이 가지고 노는 인생.... 밀 까부르듯이 한다고 했잖요...생명싸개로 싸시고

 

3. 환란을 벗어나게 하시는 것도 기도해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나로 환난을 벗어나

우리는 조상적부터 집안에 환란이 오면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가 꼈다고 했습니다. 살풀이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상의 묘, 이름을 바꾸고...

그렇게 우리는 속아서 반만년을 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만 섬기는 우리들이 되어서 자손만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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