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문화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AI가 대단합니다.

여러 정보가 이제는 사람들이 모으지 않습니다.

전 세계 우주에 있는 인터넷에 있는 모든 정보를 AI가 만들어 줍니다.

병원에 로봇수술 질병에 대한 진찰도 어떤 의사보다   

설교도....   자동차 제조 시스템 모두가   드론 전쟁

선생님이나 교수도 그렇습니다.

어떤 재판관보다 더 잘 재판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의사보다 더 잘 수술을 하고 진료를 합니다.

약국에 가도 약사를 대신하는 것이 AI입니다 

AI에다가 자료를 넣으면 여러분보다 훨씬 더 논리적이고,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글들을 정리해서 뽑아내 주어요.

자료하고, 저 자료하고 비교해서, 아주 개혁주의 입장에서 견해를 풀어봐' 그러면 3초도 안 걸려요.

들에 핀 꽃을 사진에 담아 AI에 입력하면서... “시 하나 만들어줘” 하면..

생활 속에서 TV - 끄고 켜고 날씨 노래 들려줘 자동차에도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AI에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니 목회자 상담이 뭐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인성이 메마릅니다 정이 메마릅니다.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성품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충만으로 주님과 교제를 해야 합니다.

오늘 ‘안식의 첫날’은 주일인데요, 주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후에,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증인으로, 남자들을 택한 것이 아니고, 당시에는 증인으로 재판정에 설 수도 없는 여자, 

당시에는 사람의 수로도 쳐주지 않던 여자를 선택하셨습니다. 그것도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를 선택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다름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셔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절에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3절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의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16절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1.귀신을 쫓아내며  2.새방언을 말하며   3.뱀을 집어 올리며 4.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5.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의 다락방의 역사

16:20절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성령 받은 후에 제자들은 순종했습니다 그럴 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부인하고 도망가고 비겁했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니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에도 아무 변화가 없고 물고기 잡으러 가던 제자들이 성령 받으니까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에도 예수님의 창자국 못자국을 보지 내 눈으로 보고 내 손으로 만져 보기전에는 안믿는다

그런 그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쓰다가 성령이 각 사람 위에 임하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다같이 성령의 체험으로 하고 방언을 하면서 그리고 그들은 완정히 변화되었습니다.

겁쟁이 베드로도....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랴 사람을 두려워 하랴” 하면서 담대해 졌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신앙.........논 밭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충만은 옥토에 씨를 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AI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오늘날 모든 교회들이 그 어떤 것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맺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그럴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과 깊이 대면해서 묵상하는 세계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14절에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10:16

’목을 곧게 하다‘라는 말은, 교만을 얘기합니다.

♬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마음에 큰 고통 사라져' 

♬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우리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시고 주님이 부활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받으시는 우리교회와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