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 한 핏줄도 악한 영의 지배를 받으면(엡6:10-17) 2025년 6월 22일
같은 민족, 한 핏줄도 악한 영의 지배를 받으면(엡6:10-17) 2025년 6월 22일
여러분! 북한 공산당은 우리 민족이고 우리 핏줄이지만 영적으로는 ‘마귀와 사탄’과 다름이 없습니다.
기독교를 말살시키고, 교회를 없애고 성도들을 잡아가고 고문하고 죽이고 부모형제 성도도없는 것이 공산당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어서 38선 이북에는 소련군이 진주해서, 공산 정권을 세우고요... 약탈해갔습니다. 공장설비 발전소 설비등..
미국은 38선 이남에 와서 고아원 공장 교회 세워주고 집지어 주고 구호품 가져다 주고, 젊은이들 미국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시켜주었습니다...
북한의 공산당 김일성은,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과 협력하여 호시탐탐 남한을 침략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남한 침략 계획을 세우면서, 남한에는 6월 7일 방송을 통해서 1950년 8월 15일 광복 5주년 기념일에 남북통일 최고 입법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통일 회담을 열자고 해서 남한이 마음을 느슨하게 해놓고, 자기들은 그 전에 남한을 침략할 준비를 다합니다.
김일성이 소련의 스탈린을 찾아가고, 중공의 모택동을 찾아가서 남한 침략을 의논합니다.
그리고 북한 공산군은, 결국 6월 25일 주일날 새벽 4시 30분에 38선에서 일제히 공격을 개시해서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정부는 대전으로 옮겨갑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전쟁에서 총지휘관은 언제나 안전한 곳으로..먼저 이동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지휘관이 죽거나 포로로 잡히면 전쟁을 어떻게 치룰 수가 있겠습니까?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을 당한 우리 국군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소련 탱크를 앞세워 내려오는 북한군은 기관단총으로, 우리는 카빈 소총으로 막을 길 없어, 육탄 용사들이 몸으로 막았습니다.
북한이 남침하던 새벽에, 미국의 대통령은, “트루먼 대통령”이었습니다.
미국은 6월 24일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새벽이지만 미국은 토요일 밤인데 트루먼 대통령이 주말이라 고향에 내려가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미국 국방부 장관의, 6.25전쟁 발발 소식을 전화를 보고 받았습니다.
대통령은 얼른 미국의 수도, 와싱턴으로 돌아왔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은 세계 전쟁 역사에, 조그만 충돌을 못 막으면 더 큰 전쟁으로 비화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많이 들어보신 빌리 그레함 목사님이 대통령에게 연락해서 한국은 나라가 작지만 크리스챤들이 많고 교회도 많기에 그 나라를 지켜줘야 한다고 미국 대통령 트루먼에게 간청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이승만 대통령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국제적인 인맥에 전화하고, 동분서주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1950년 6월 27일에 UN에서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상임이사국이 5개 나라인데 미 영 프 중 러. 이중 한나라만 반대를 해도 안건이 통과되지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당시 소련은 자유중국을 빼고, 중공을 상임이사국에 넣자고 비토를 놓으면서 그 회의에 불참하게 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죠
한 나라만 반대해도 안될 의제가 통과되어 결국 한국에 군사지원이 가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보에 나온대로, 그렇게 많은 나라들, 16개국이 군사지원 그외에 5개국이 우리나라를 도왔습니다.
군사지원: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네델란드 태국 그리스 터기 룩셈부르크 벨기에
필리핀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료진원: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이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그동안의 기도와 외교무대에서 넓은 인맥과 역량 덕분이었습니다.
김구 선생도 독립운동을 위해서 조국 통일을 위해서 귀한 일을 하셨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였습니다.
그러는 중에 북한군은, 경상북도 지역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1950년 7월 1일 미군이 도착을 해서, 7월 2일 대전, 7월 5일에 경상북도 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대구 영천 포항지역만 남은 그 지역에 미국의 워커 대장이 전장을 방문하여 우리 군 장군에게 말했답니다.
“이거 비밀인데 영천 전투에서 우리 아군이 패배하면 미군은 일본으로 철수한다 이 작전을 이승만 대통령이 알면 no
그래서 북한군 5천 명과 미군 스미스가 지휘하는 540명이 경상북도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져서 그래도 북한 인민군을 지켜냈습니다. 7월 5일 아침 7시부터 하루 종일 북한군 5000여명과 전투를 하다가 1/3이 전사하면서 그래도 잘 지켜서 승리하였습니다.
그래서 북한 인민군이 다시 재정비를 해서 다시 공격하는데 10일이나 걸렸습니다.
그러는 사이 10일 동안 부산으로 미군과 UN군들이 대거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제 연합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낙동강 전선을 마지막 방어선으로 삼고 반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낙동강은 그야말로 양측에 피로 물들었던 강이었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이때부터 후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9월 15일, 성공 확률 1/5000인 인천 상륙 작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함으로써 서울을 빼앗긴 지 3개월 만인 9월 28일에 서울을 되찾았습니다.
그 후 모든 전선에서 유엔군과 국군은 파죽지세로 북진을 거듭하여 이번에는 거꾸로 평양을 함락하고 두만강, 혜산군까지 진격하여 곧 통일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기치 않았던 모택동의 지휘 아래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75사단 430만명..........인해전술 이것이 바로 1951년 1.4 후퇴입니다.
국토 통일을 눈앞에 두었을 때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하여 인해 전술로 반격해왔습니다.
결국 38선 부근에서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3년을 끌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너무 지친 상태가 되자 이제 좀 우리 쉬자고 한 것이 휴전 협정이 7월 27일에 맺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현실에서 겪었던 과거 75년 전의 역사입니다.
여러분 북한 공산당은 그동안 우리 정부와 단체와 수많은 협상을 하고, 조약을 맺고, 수많은 합의를 보았지만 뒤로는 핵을 준비하고, 군사력 강화에 힘을 썼습니다.
우리와 평화를 약속하고는, 우리에게 돈과 물자와 식량 의약품을 받아서 대부분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하여 핵을 만들었습니다.
이러는데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는, ”북한은 핵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만들 능력도 없다. 북한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한 대통령도 있었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대통령입니까?.
왜 이렇게 우리는 속고만 있는지 모릅니다. 햇빛 정책? 공산당에게 가당치 않는 정책입니다.
공산당은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산당과는 합의가 없습니다. 조약도 선언도 없습니다. 하루아침에 뒤집는 것이 공산당입니다.
1973년 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북베트남, 남베트남, - 미국 베트남 전쟁 종결 합의
협정문 - “베트남의 독립, 주권, 통일성, 영토를 존중한다”
이틀 후
1973년 1월 29일 미)닉슨 대통령은 베트남 전쟁의 종전을 선언, 미군 한국군등 3월 29일에 남베트남에서 철수.
왜 철수할까요?
남베트남에서 시민 학생들이 데모합니다.
평화협정 맺었는데 왜 미군이 우리 땅에 있느냐?
결국 평화협정 이후 주월 미군과 한국군 등 남베트남에 주둔한 외국의 모든 군대가 모두 철수
그로부터 2년 후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의 수도인 사이공을 점령하였고, 이에 남베트남의 총통이 항복-패망
우리나라 종전선언이요?
우리나라와 미국이 종전선언하면 끝인가요? 그렇게 되면 공산군은 이때다 하는 것입니다.
종전선언하면 전쟁이 끝났는데 왜 미군이 우리 나라 땅에 있냐?
군대가 뭔 소용 있냐? 대부분이 남한에서 밀약하는 간첩들이 그렇게 언론이나 대중을 조종하겠죠
어떤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통일만 되면 되지 않냐?
그러나 공산당으로 통일이 되면, 하나님도 없고, 교회도 없고 자유도 없고 평화도 없는 것입니다.
국가 신인도 추락, 원화 가치 폭락, 관광산업 붕괴, 국부유출 돈있는 사람들 다 돈 싸들고 외국으로 나갑니다.공산당과 평화협정은 백기를 드는 것과 같습니다.
알아야 될 33가지 말씀드립니다.
1. 첫째, 이 같은 비극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5,000년 역사 중에 우리 민족끼리 그렇게 지독하게 싸운 것은 6.25뿐입니다.
사상이 다르다는 것, 하나만으로 온 가족을 몰살하였고, 한 동네가 모두 불태워졌습니다.
6.25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참상이 벌어졌었습니다.
3년 동안에 전쟁으로 국토는 초토화되었고, 거리에는 부모 잃은 고아와 깡통 든 거지들이 득실거렸습니다.
전쟁처럼 비참한 비극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6.25는 어떤 명목으로도 미화시킬 수 없는 전쟁이고,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무력의 힘을 무기로 삼고, 동족에게 총 뿌리를 겨누는 일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교훈입니다.
2. 둘째, 공산주의는 절대로 이땅에서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6.25 전쟁은 사상의 전쟁입니다. 공산당은 부모형제 선생님 목사님 장로님 없습니다.
성경적으로 볼 때 공산주의는 ‘악의 영’입니다.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주관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 사상은 하나님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칼 막스- “신은 필요 때문에 고안된 정신적 허구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공산당 선언문 -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여, 다같이 단결하고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아 공동소유로 만들자”
요즘도 우리나라도 이런 말로 표를 얻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속이 시원하다고 하면서 지지합니다.
우리나라 - “재벌해체” “전국민공동분배”, “부유세 신설.”. - 누가 땀흘려 일할려고 할까요?
여러분 공산주의에 인권이 있나요? 반동은 숙청 살생 그래서 투표를 하면 100% 찬성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주장을 비판하면 모두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 반동입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이렇게 돼가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는 반드시 복음으로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3. 셋째, 신앙인들이 바로 서지 못하면 하나님은 징계한다는 교훈입니다.
교회가 서로 하나되지 못하고 싸우면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십니다. 그것이 이미 6.25때 입증
8.15 해방 후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서로 미워하고 질시하고 싸웠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누가 더 하나님을 바로 믿었느냐? 하는 것으로 싸웠습니다. 누가 신사참배했냐 안했냐? 이단..
6.25가 나던 두 달 전, 1950. 4월 21일 대구제일교회에서 제36회 장로회 총회가 나흘간이나 정회와 속회를 거듭하면서도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9월 19일에 대구에서 다시 모이기로 결의. 폐회. 6.25 두달 전 일입니다.
1951년에 고려파가, 1953년에는 기장이, 1959년에는 통합과 합동으로 분열되고, 감리교도 성결도 순복음도...
이스라엘의 역사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서로 갈라질 때마다 전쟁으로 저들을 징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악의 영들을 대항하여 싸울 교회가 나눠지면no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영적 싸움입니다. <악령>과 <성령>의 싸움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들과 유대를 함께 하는 것은, 저들이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한 나라들이기 때문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5년에 한번씩 난리를 경험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5년에 한번 그래서 찌개 비빔밥 잡채 전통..........빨리 비벼먹고 도망가야 되니까...
5년에 한번 지금은 70년 동안 한번도 전쟁no – 한미방위조약 덕분입니다.
미국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는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할 줄 아는 나라입니다.
미국에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전 국가적으로 하나님 앞에 참회의 기도를 드리자고 선포하는 것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을 반대하고 미군철수를 외치는 사람들이 자녀는 미국으로 유학보냅니다. 미국 변호사 자격증
왜 싫은 나라라고 하면서 자기 자녀들은 거기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합니까?
북한에 외국어 영어 교육 자기들도 영어씁니다 그러면서 반미 반미........ 다 국민을 속이는 것 잘 판단...
그러므로 6.25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으로 취급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이제 전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 한반도의 전쟁을 일으킬 가능이 크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미군 물러가라고 합니다.
미군이 물러가면 1.국가신용도 추락 2.원화가치 하락 3.주가폭락 4.관광산업붕괴 5.국부유출(대규모이민)
우리는 이제 겸손한 마음으로 이 땅에 공산주의가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본분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사사기의 혼란이 어디서 왔지요?
삿3:1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우리 모두 6.25가 준 교훈을 되새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줄 아는 크리스천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